SAMADARI
이 름 : |
사마다리(SAMADARI) |
출생일 : |
1999년 9월 9일 9시 9분 9초 |
사는곳 : |
어느 사고가 작은 가정집(사고의 원인은 사마다리 때문이지만 그 이유를 아는건 오직 사마다리 뿐.) |
성 격 : |
무념무상 (그가 생각하는 오직 한가지는 사고를 어떻게 피할까 하는 것 뿐이다. 나날이 단편적이 되어 가는 사마다리. 겉모습은 무뚝뚝하고 불만스러워 보이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고양이다. |
취 미 : |
하릴없이 뒹굴기/여자친구 몰래 훔쳐보기 / 쥐랑(?)놀기 |
생 각 : |
'난, 내가 무서워...' |
'사마다리'
네가지 마가 낀 고양이 <사마디리>는 가장 기운이 사나운 날 태어나, 언제나 불운과 사고를 끼고 산다. 가정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여자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자신의 불운함과 사고가 그녀에게 영향을 미칠까 봐 의도적으로 늘피해다닌다. 사고덩어리지만 너무나도 순진한 우리의 사마다리! 오늘도 단짝친구인 쥐와 붙어 다니며 불운과 사고를 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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